인간관계를 돈으로 살 수 있을까 지금 사람들은 확실히 인간관계에 대한 집착은 과거보다 덜하다고 생각합니다뭔가 복잡한 관계에서 책임을 떠맡기도 싫고인간관계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 정도가 많아서요즘은 그렇게 집착하는 경우를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경조사 가령 결혼 같은 경우에는 또 달라집니다단체 사진을 찍을 때 뒤에 서주는 친구가 별로 없으면 자신의 인간관계가들키는 것 같고 자신이 못난 사람이 느낌이 들어서하객 대행알바가 활성화 되고 있는데요실제의 인간관계와 보여지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괴리에서현대인들은 또 한번 상처를 받는데요저는 이런 것보다 다시 자신이 마음가는 대로사람들을 만들어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어쩌면 이게 하객 알바 쓰는 것보다 더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사람 사이에 마냥 즐거운 일만 있을 ..
약을 달고 사네 누군가 그랬습니다30대 넘어가면 한해 두해 몸이 다르다고관리 안하면 몸 훅간다고 처음에는 저도 믿지 못했습니다그래서 흘려 들었습니다 그러나 교훈이란게 직접 당사자가 겪기 전 까지 절대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반성이라는 걸 하게 됩니다 ㅎㅎ20대는 확실히 술을 마셔도 그다음 반나절이면 몸이 정상으로 돌아 왔는데요즘은 하루가 가네요 ㅋㅋ그리고 소화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조금만 과식한다고 생각하면 위에 과부하가 걸려 통증이 찾아옵니다오늘도 자다가 일찍 깼네요소화제라는 것이 단순히 플라시보 효과로 만든 약이라고 생각했는데신혼여행때 혹시나 했던 소화제 먹었더니한방에 싹 났네요 ㅋㅋㅋ벌써 이런 나이가 된건가 생각해보면벌써 30대 후반이니 몸 챙길 때가 됐네요 시간 참 빠르다 ㅋㅋ
기타에게 있어서 엠프란 일렉기타는 기타 자체의 성향도 타지만엠프에 따라 소리도 많이 달라지거든요 ㅎ보통 기타앰프로 사용 되는 것들이마샬과 펜더인데요기타의 양대 산맥을 깁슨과 펜더라고 생각하시는 것과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 펜더 엠프는 펜더 기타가 주는 그 느낌 그대로거든요 ㅎ생톤을 정말 이쁘게 뽑아내지요 ㅎ그러하고 펜더 유들이 펜더 엠프만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마샬엠프는 펜더를 비롯해서왠만한 기타에 물려도 기본 이상의 사운드를 내주기 때문에보통 일렉기타 유저들은 엠프하면 거의 마샬을 선호하지요거의 범용 엠프라고 보시면 됩니다이처럼 기타 자체의 특이점 있는 성능이나 성향도 중요하지만거기에 걸맞게 엠프와의 궁합도 중요한일렉기타의 세계 였습니다 ㅎ